• 2018.04.23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키겠다…당진화력 민간 환경감시센터 개소]
  • 어기구 의원은 20일 충남산학융합원에서 「당진지역 스마트공장 활용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당진지역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 활용을 통해 실질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어기구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의 김태형 팀장이 “2018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소개”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특히, 관련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해 스마트공장 구축사례와 지원사업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어기구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 싶지만 자세한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당진지역 산업단지 중소기업들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정부는 제조업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첨단 디지털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을 2만개 보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추진 중이다.  

     

  • 글쓴날 : [18-04-23 13:36]
    • 김소영 기자[i1004s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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